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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공덕 제나우스 오피스텔, 트리플 역세권 파워로 홍보관 성황


교통과 생활·가치, 풍부한 수요 갖춘 투자처로 투자자 관심 집중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동 17-17 일원에 지하 1층~지상 17층 규모로 들어서는 ‘마포공덕 제나우스’ 오피스텔의 홍보관이 트리플 역세권이라는 장점으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마포공덕 제나우스는 오피스텔의 필수 조건으로 여겨지는 교통과 생활, 가치, 수요를 모두 갖추고 있다고 평가된다. 우선 5개 노선의 환승역인 공덕역과 애오개역, 만리재역(예정)의 트리플 역세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서울의 중심인 마포공덕에 위치한 만큼, 생활 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공덕시장, 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효창공원 등이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해준다.

마포공덕 제나우스 오피스텔 조감도.
마포공덕 제나우스 오피스텔 조감도.

주변으로는 중심업무지구가 형성되어 있고 마포경찰서와 서부지방법원 등 공공기관, 숙명여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연세대 등 5개 대학 등이 자리를 잡고 있어 대학생과 직주근접을 희망하는 직장인의 풍부한 임대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신안산선 만리재역이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고, 서울로 7017과 연계한 만리재길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덕-아현 생활권 조성 사업과 공덕 1구역 재건축에 의한 호재도 기대를 모은다.

마포공덕 제나우스는 131실(20~28㎡) 전실에 복층 설계와 와이드 설계를 적용했으며, 건조기(전실)와 스타일러(B~E타입) 등 5성급 풀퍼니시드 인테리어를 도입했다. 친환경 태양광 패널과 입주민 전용 스카이파크, CCTV, 홈 오토 시스템,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 입주자의 편의를 위한 시스템도 적용되어 있다.

분양 관계자는 “마포공덕 제나우스 오피스텔은 국내 최대 5중 환승 공덕역을 비롯해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하며, 서울의 중심 입지로 풍부한 임대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라며 “인파가 몰리고 있어 홍보관 방문 전 전화로 문의하면 더욱 꼼꼼한 1:1 상담을 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마포공덕 제나우스 오피스텔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마포구 마포대로 19 신화빌딩 1층(마포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홍보관에서 알아볼 수 있다.

박명진 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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