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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의무 트레이너 검증으로 주목받는 ‘플로우7 마사지건’ 눈길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마사지건의 프리미엄화를 선도하고 있는 플로우7(FLOW7)이 전문가 사이에서 성능과 안전성을 인정 받으며 호응을 얻고 있다.

플로우7은 국가대표 및 프로스포츠구단을 공식 후원하는 국가대표 인증 마사지건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특히 플로우의 기술고문이자 류현진 선수의 컨디셔닝 코치 김병곤 스포츠의학 박사는 플로우7 마사지건을 선수 피지컬 케어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의무 트레이너는 마사지건을 이용해 프로 스포츠 선수의 부상을 방지하고,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의무 트레이너는 스포츠의학을 선수에게 직접 적용하는 현장 전문가로서, 상해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영역부터 경기력 향상 및 전반적인 건강관리까지 담당하고 있다.

왼쪽부터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이지예 선수, 김나연 의무 트레이너, 김민우 선수
왼쪽부터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이지예 선수, 김나연 의무 트레이너, 김민우 선수

특히 매 시즌 부상에 노출돼 있는 현역 선수들이 부상을 입지 않도록 유연하고 이완된 근육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팀 김나연 의무 트레이너는 플로우7 마사지건을 선수들의 피지컬 케어를 위해 활용하고 있다.

김나연 의무 트레이너는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신체의 주요 관절들을 모두 사용하는 전신 운동 종목이다 보니 선수들의 근육 컨디션이 부상과 크게 관련되어 있다”며 “그래서 선수의 근피로도를 체크하고 컨디션을 관리하는 것을 가장 중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바로 훈련, 경기 전후 선수들의 과사용으로 인한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며, 유연한 몸 상태를 만들어주는 것이 핵심 포인트라는 것이다.

김 의무 트레이너는 “플로우7 마사지건은 부위별 맞춤 전용헤드를 통해 전신 근육을 상황에 맞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강력한 힘으로 속근육 깊은 곳까지 마사지할 수 있어서 선수들의 만족감이 높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선수들을 케어하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근육 깊은 곳까지 타격할 수 있는 파워풀한 강도가 좋았고, 충전 후 최장 11시간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며 “전문 선수들의 피지컬 케어를 담당하는 위치인 만큼 무엇보다 플로우7 마사지건과 같이 안전하고 검증된 제품만을 고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플로우7 마사지건은 손쉬운 사용법으로 프로선수를 비롯한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문성을 비롯해 대중성까지 모두 갖춘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다.

이도영기자 ldy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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