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인텔 타이거 레이크 탑재 'XPS 13' 노트북 2종 출시


'XPS 13 9310'·'XPS 13 9310 투인원' 공개…홈페이지 구매 가능

XPS 13 9310 투인원[사진=델테크놀로지스]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가 인텔의 최신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타이거 레이크'를 탑재한 첫 노트북 신제품 2종을 공개하며 노트북 시장 공략에 나섰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적용한 프리미엄 노트북 'XPS 시리즈'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델이 선보인 두 제품은 'XPS 13 9310'과 'XPS 13 9310 투인원'으로, 모두 13.4인치형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16 대 10 화면 비율에 4면 인피니티 엣지 기술이 적용된 엣지-투-엣지(edge-to-edge) 스크린과 최대 4K UHD+(3840x2400 해상도)의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무게는 각각 약 1.2kg과 1.32kg부터 시작하며, 두께는 14.8mm, 14.35mm다.

델은 이들 두 제품에 타이거 레이크를 적용, 이전 세대보다 처리 속도와 성능을 더 향상시켰다. 델이 타이거 레이크 기반 XPS 신제품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델은 이번 신제품들에 최대 32GB LPDDR4x(4267 MHz)의 메모리를 장착했으며, 각각 최대 2TB PCIe 3x4 SSD, 최대 1TB PCIe 3x4 SSD의 스토리지, 각각 52WHr, 51WHr의 배터리를 지원하도록 했다.

아울러 두 제품 모두에 적외선 카메라 장착과 함께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 기술을 적용, 사용자가 노트북 주위로 다가오면 시스템이 알아서 로그인 할 수 있도록 했다. 전원 버튼에 지문 리더기도 내장돼 집, 사무실, 공공장소 등 어디서도 로그인 가능하다.

델 관계자는 "XPS 9310과 XPS 9310 투인원은 국내 델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며 "다만 XPS 9310의 UHD+ 모델은 11월 중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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