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비아이, 아이오케이 사내이사 선임…글로벌 '들썩들썩'


아이오케이 홈페이지 다운…트위터 트렌드순위 급등

[아이뉴스24 이연춘 기자] 아이콘 전 멤버 김한빈(비아이)의 아이오케이컴퍼니 사내이사 선임 소식에 전 세계가 들썩였다.

아이콘 탈퇴 이후 대외적 활동이 없었던 비아이의 사내이사 선임 소식에 팬들은 환호했다.

29일 아이오케이에 따르면 이달 28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131레이블 소속의 김한빈(비아이)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SNS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Worldwide Trends)에서 키워드 'KIM HANBIN(김한빈)'이 2위에 오르며 트렌드를 장악했다.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트렌드에서도 1~3위를 기록했다. [비아이 인스타그램]
SNS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Worldwide Trends)에서 키워드 'KIM HANBIN(김한빈)'이 2위에 오르며 트렌드를 장악했다.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트렌드에서도 1~3위를 기록했다. [비아이 인스타그램]

비아이의 사내이사 선임이 공시된 지난 10일을 비롯해 주총 당일인 28일 아이오케이의 홈페이지가 다운되고 전 세계 트위터 트렌드순위도 급등했다. 비아이의 전 세계적인 인기를 방증하는 부분이다.

SNS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Worldwide Trends)에서 키워드 'KIM HANBIN(김한빈)'이 2위에 오르며 트렌드를 장악했다.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트렌드에서도 1~3위를 기록했다.

트위터 트렌드는 트위터를 통해 뉴스, 이미지 등을 소통하는 글로벌 팬들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꼽힌다.

새 소속사의 사내이사가 된 비아이의 행보에 팬들의 기대와 함께 그의 향후 활동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한빈은 이날 선임된 8명의 사내이사 중 최연소로 향후 전문 분야인 프로듀싱 등의 역할을 해나갈 전망이다.

이연춘 기자 staykit@i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비아이, 아이오케이 사내이사 선임…글로벌 '들썩들썩'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