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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빌보드 "고스트나인 데뷔곡 '띵크 오브 던', 대단한 퍼포먼스" 극찬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미국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이 신예 고스트나인(GHOST9)의 퍼포먼스를 극찬했다.

빌보드의 유명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20년 대형 신인들의 데뷔 러시 속 고스트나인(GHOST9)을 주목하고 있음을 밝혔다.

고스트나인 '띵크 오브 던' 단체 스틸컷 [사진=마루기획]
고스트나인 '띵크 오브 던' 단체 스틸컷 [사진=마루기획]

특히 고스트나인(GHOST9)의 데뷔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 뮤직비디오를 공유하며 "정말 대단한 퍼포먼스다. 그들의 안무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정말 궁금하다. 콘셉트가 좋다"고 호평했다.

지난 23일 데뷔한 고스트나인(GHOST9)은 국내 최초로 63빌딩 옥상 데뷔 무대가 포함된 Mnet 단독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역대급 데뷔를 알렸다.

또한 웅장하고 방대한 '지구공동설' 세계관을 바탕으로 심벌 캐릭터 '글리즈(GLEEZ)'와의 특급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글리즈(GLEEZ)'는 데뷔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 뮤직비디오에 등장, 고스트나인(GHOST9)의 소울메이트로서 전 세계를 함께 모험하며 위로와 희망을 전해줄 예정이다.

이처럼 고스트나인(GHOST9)은 탄탄한 서사와 섬세한 스토리텔링을 앞세워 독창적인 콘셉트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데뷔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을 통해 비주얼은 물론 뛰어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완성형 보이그룹 면모를 입증했다.

한편, 고스트나인(GHOST9)은 데뷔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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