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추석 맞이 “한가위 프로모션” 진행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미국 뉴욕 정통 스테이크하우스로 유명하고, 전세계 9개국 26개 지점이 있으며, 아시아에서 2번째로 오픈하여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스테이크 메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대표 이동훈)가 코로나19, 자연재해 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고객들에게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즌한정 W코스 런칭과 더불어 다양한 혜택들로 구성된 ‘한가위 프로모션’을 오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번에 런칭한 ‘시즌한정 W코스’는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온라인 사전 예약을 한 고객에 한해서 코스 메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즌한정 W코스는 기존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를 대표하는 W코스에서 애피타이저와 메인 메뉴, 그리고 사이드 메뉴 구성을 업그레이드하여 10월 4일까지 온라인 예약 채널에서 사전 예약 시 10% 할인 받을 수 있다.

새로운 W코스의 구성으로 먼저 처음으로 제공되는 물은 노르웨이 빙하에서 녹아내린 물이 암반 퇴적층에 스민 것을 생수로 만든 프리미엄 워터로 마돈나가 즐겨 마시는 것으로도 유명한 Voss 미네랄 또는 탄산수가 제공된다.

애피타이저로 신선한 모짜렐라 치즈와 점보 토마토, 그리고 전세계 울프강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샐러드 메뉴인 비버리힐즈 찹 샐러드와 시그니처인 캐내디안 베이컨이 제공된다.

메인으로는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의 대표 메뉴로 미국 농부무(U.S.D.A)에서 최상위 3%에 해당하는 프라임등급의 블랙앵거스를 울프강 만의 노하우로 28일간 드라이에이징하여 조리한 포터하우스(Porterhouse) 스테이크와 ‘콜드체인 딜리버리 시스템(Cold Chain Delivery System)’을 통해 항공직송 캐나다산 활 랍스터를 울프강만의 조리법으로 조리한 랍스터도 함께 제공한다.

사이드로는 프랑스 왕실에서 즐겨먹었던 채소의 왕이라 불리는 신선한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스(White Asparagus)와 울프강 대표 사이드 메뉴인 매쉬 포테이토, 크림 스피나치와 울프강만의 조리법으로 양송이와 새송이의 쫄깃한 식감을 살려 장시간 조리한 소테 머쉬룸이 제공된다.

디저트로는 울프강 셰프들이 울프강만의 조리법으로 직접 만든 수제 디저트를 제공하며, 후식으로 스페셜 원두로 만든 커피 또는 미국 뉴욕의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인 타바론(TAVALON) 티를 제공한다.

또한 카카오 플러스 울프강 채널에서는 한가위 프로모션 카카오 바우처 7종을 선보인다. 카카오 플러스 친구 추가 및 포터하우스 2인 이상 주문 시, 신선한 항공직송 점보 활 랍스터 할인 바우처와 시그니처 사이드 샘플러 바우처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바우처를 카카오 채널 친구 추가및 매장 방문 시 사용 가능하다.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명절을 보내려는 트렌드에 따라,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는추석 연휴 동안 일일이 찾아뵙지 못하는 소중한 분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울프강 상품권’을 추석 연휴 동안 사랑하는 가족, 지인들을 만나기 어려운 고객분들이 비대면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이동훈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지만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민족 대명절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한가위 프로모션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더불어 “한가위 프로모션 기간동안 방문해주시는 고객분들에게 앞으로도 더 높은 만족감을 제공해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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