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화상 의원총회에서 화면을 향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
여야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향 방문 자제를 당부한 정부 방침에 따라 귀성 인사를 생략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공무관 지부장과 오찬간담회 후 남대문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난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을 별다른 일정을 하지 않고,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화상 의원총회를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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