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임지안 등장에 하염없이 눈물…"한맺힌 목소리"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김연자·임지안 [SBS]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기수 김연자가 무대에 오른 한 무명가수와 눈을 마주치자마자 폭풍 눈물을 흘린다.

23일 방송되는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에서는 트롯신 김연자를 오열하게 한 참가자가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참가자가 무대에 오르자마자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 김연자는 결국 말을 못 할 정도로 오열한다. 이를 본 참가자 역시 폭풍 눈물을 쏟아내 녹화를 잠시 중단할 정도였다고 전해진다.

이날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네이버TV에 '김연자, 임지안 눈 마주치자마자 오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눈물의 참가자가 임지안이라고 알렸다. 임지안은 진성팀으로 오디션에 참여한다.

임지안의 무대는 김연자의 눈물이 이해가 될 만큼 절절한 목소리로 트롯신 모두를 사로잡았다고 전해진다. '한이 맺힌 목소리'가 만드는 구슬픈 무대에 모두가 눈물을 쏟았다는 것.

하지만 트롯신들의 평가만으로는 2라운드 진출 여부를 알 수 없는 상황. 과연 트롯신의 극찬을 받은 임지안은 랜선 심사위원의 마음도 움직이며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을까. 또 김연자와 임지안의 특별한 사연은 무엇일까.

김연자의 눈물에 얽힌 사연이 밝혀질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는 23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한편, 무명 트로트 가수들을 위한 단 하나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가 다른 오디션과는 차원이 다른 절실한 무대로 안방극장에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힘든 상황에서도 마이크를 놓지 않고 노래를 지켜 온 무명가수들의 간절함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울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무대에 오르는 것만으로 감격에 겨워 우는 참가자들이 인상적이다. 관객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그들에게서 박수를 받는 것 자체가 그들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기회기 때문이다. 이에 트롯신 장윤정이 "이렇게 참가자들이 많이 우는 오디션도, 이렇게 많이 긴장한 오디션도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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