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시래기' 외치는 블랙핑크 지수에 백종원 당황


‘맛남의 광장’ [SBS]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백종원이 기승전 ‘시래기’를 외치는 블랙핑크 지수의 동문서답 심리전으로 혼란에 빠진다.

24일 방송되는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이 요리의 주인을 알아내기위해 지수에게 질문을 하면서 유도심문에 나선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는 강원 북부로 떠난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블랙핑크 지수가 게스트로 등장해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신개념 요리 실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주에 이어 24일 방송에는 시래기 농가를 살리기 위한 멤버들과 지수의 좌충우돌 활약상이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시래기를 활용한 레시피 대결이 끝나고 백종원과 멤버들은 팽팽한 눈치싸움을 펼친다. 백종원은 요리의 주인을 맞히기 위해 지수를 콕 집어 유도심문을 시도한다. 그러자 지수는 해맑은 웃음을 유지한 채 ‘시래기’라고 동문서답하며 백종원을 당황케 한다. 이에 멤버들 또한 백종원의 허를 찌르는 질문에도 지수를 따라 ‘시래기’라고 대답하는 등 ‘백 레이더망’을 피하는 데 성공해 웃음을 안긴다.

멤버들의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백종원은 정답을 외치고, 양세형은 끝까지 백종원을 헷갈리게 하기 위해 재차 질문을 하며 압박한다. 하지만 백종원은 본인의 결정을 확신한 듯 본인 소유의 매장 전부를 걸며 강한 승부욕을 내비친다. 백종원은 심사를 막기 위한 멤버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매장을 지켜낼 수 있을지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통영 편에서 어마어마하게 재고가 쌓여있던 바닷장어로 밀키트를 개발하여 ‘완판 매직’을 이룬 백종원은 농민을 위해 다시 한번 발 벗고 나선다. 백종원은 시래기 한 박스를 들고 직접 대형마트 담당자를 찾아가 시래기 밀키트 제작을 제안한다. 그러나 건시래기를 삶고 불려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 때문에 담당자는 선뜻 대답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백종원은 시래기 농민들에게 들은 고충을 전하며 설득에 나선다.

과연 백종원은 시래기 농민들의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줄 수 있을지, 그 이야기는 24일(목)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SBS ‘맛남의 광장’에서 공개된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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