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승엽 "셋째 딸은 걸그룹 비피팝 출신"…눈부신 미모


[TV조선 방송화면]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가수 편승엽이 자신의 아픈 과거를 직접 고백해 관심이 쏠렸다. 그는 자신의 셋째 딸이 걸그룹 출신 아이돌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편승엽의 일상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편승엽은 "정말 난 자신 있게 충실하게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남들이 이해할 때 나하고 생각이 다를 수 있을 것 같다. 아시다시피 내가 결혼을 여러 차례 하다 보니까"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평범한 가정의 아들, 평범한 가정의 아빠, 남편이 되고 싶었고 그런 삶을 추구했는데 그런 게 (이혼으로) 깨졌었다. 그리고 또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면서 또 기대했었는데 또 (이혼으로) 깨지고 자꾸 여러 번의 반복됐다"라고 세 번의 이혼 사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편승엽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내 의지나 내 목표는 그건(이혼) 아니었거든. 내 인생에서 오점이고. 절대 자랑할 수 없는 인생이다. 창피하지. 자식들한테나 부모님한테나. 하지만 열심히는 살았다"라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막내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내가 딸 넷에 아들 하나"라고 말문을 연 편승엽은 첫째 딸 편성희, 맏사위 이성주, 쌍둥이 셋째 딸 편수지를 소개했다.

편승엽은 "쌍둥이 둘째는 남자고 셋째는 여자"라며 "셋째 딸은 예전에 걸그룹 비피팝으로 활동했었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편수지는 걸그룹 출신답게 큰 눈망울과 러블리한 미모를 뽐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비피팝은 2013년 데뷔한 걸그룹으로 두 장의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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