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마스터클래스' 받는 박은빈…박지현 평가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박지현 [SBS]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박지현은 박은빈의 바이올린 연주를 어떻게 평가힐까. 김민재를 사이에 두고 불편한 두 여자가 ‘마스터클래스’ 현장에서 만난다. 박은빈이 교수 임용에 지원한 박지현의 지도를 받는 것이다.

22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박은빈(채송아)은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한다. 채송아는 긴장한 듯 보이지만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며 바이올린에 집중하고 있다. 박지현(이정경)은 진지한 표정으로 채송아의 연주를 듣고 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제작진은 “채송아가 자신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잡고자, 이정경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한다. 채송아의 꿈을 향한 단단한 열정이 드러나는 장면이다. 이정경은 채송아가 예상치 못한 피드백을 들려주고, 이는 채송아에게 또 다른 자극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한다.

채송아의 연주가 끝나고 난 후 이정경이 어떤 평가와 코멘트를 들려주었을까. 앞서 이정경은 채송아을 향해 가는 박준영의 마음을 눈치챘고, 채송아에게 박준영과의 사이에 끼어들지 말라 경고도 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이정경은 바이올린을 진심으로 대하는 연주자이고, 교수자리 역시 중요한 상황. 이런 가운데 채송아를 마주한 이정경의 평가가 더욱 궁금증을 안긴다.

지난 방송에서 채송아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교수 임용 지원자들의 마스터 클래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 채송아는 그 상대가 이정경(박지현 분)임에도 불구하고 망설임 없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경은 박준영(김민재 분)이 좋아했던 사람이고 불편한 관계이지만, 채송아에게는 하나라도 더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중요했던 것이다.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2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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