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AG, 바이에른뮌헨 구단에 'e-트론' 19대 제공


"전기차의 미래를 향한 아우디의 방향과 메시지를 전달"

아우디가 FC바이에른 뮌헨에 순수 전기차 e-트론을 제공했다. [아우디코리아]

[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독일 뮌헨 연고의 명문 축구 구단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아우디의 순수 전기차 'e-트론'을 타게 됐다.

아우디는 아우디 AG가 지난 19일 바이에른 뮌헨에 선수용 차량으로 e-트론 19대를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뮌헨에 위치한 구단 훈련장에 e-트론 충전소 설치를 완료했다.

아우디는 지난 1월 바이에른 뮌헨 구단과의 파트너십을 2029년까지 연장하며 혁신적인 마케팅과 전기화 부문의 전략적 협업을 새롭게 의제에 포함한 바 있다.

이번 차량 전달식은 코로나 19로 인해 잉골슈타트의 아우디 피아자 대신 뮌헨 공항에 위치한 아우디 훈련장에서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지난해 팀을 챔피언스 리그 우승으로 이끈 감독 한지 플릭, 주장 마누엘 노이어와 득점왕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참석했다.

이후 감독과 선수들은 e-트론의 디지털 기능에 대한 간략한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전달받은 e-트론으로 아우디 드리이빙 익스피리언스에 참가했다.

힐데가르드 보트만 아우디 AG 세일즈 및 마케팅 이사는 "19대의 아우디 e-트론 전달을 통해 전기차의 미래를 향한 아우디의 방향과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FC 바이에른 뮌헨 AG 회장 칼 하인츠 루매니게는 "FC 바이에른 뮌헨은 아우디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기차를 운영하는 최초의 국제 축구팀으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강길홍 기자 slize@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