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바이오로직스, 3천억원대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에 강세


[아이뉴스24 류은혁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강세다. 글로벌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와 3천800억원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2일 오전 9시22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1.35%(1만원) 오른 7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77만2천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아스트라제네카와 3억3천80만 달러(약 3천850억원)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장기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원제 및 완제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대규모 상업생산을 진행한다. 이번 계약은 지난 6월 체결한 의향서(LOI)에 대한 본 계약이다. 계약 금액은 향후 고객사의 수요증가에 따라 5억4천560만 달러(6천349억원)로 증가할 수 있다.

류은혁 기자 ehryu@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