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랩지노믹스, 코로나19 진단키트 '불량' 논란에 급락


[아이뉴스24 류은혁 기자] 랩지노믹스가 미국 메릴랜드주에 수출한 코로나19 진단키트에서 가짜 양성판정 사례가 다수 발견됐다는 현지 언론 보도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랩지노믹스는 22일 오전 9시12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13.90%(5천200원) 하락한 3만2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메릴랜드 주 일간지 '볼티모어선'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한국산 코로나 진단키트 수십만개가 신뢰도 문제를 드러낸 가운데 메릴랜드주 일대 요양시설에서 가짜 양성판정이 빈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랩지노믹스 측은 "메릴랜드주로부터 정식으로 문제 제기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아직 대응하지 않고 있다"며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을뿐더러 미국에서 소명 요구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류은혁 기자 ehry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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