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BOSE), 혁신적인 '보스 프레임' 웨어러블 기기 2종 출시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보스(BOSE)가 새로운 오디오 선글라스 ‘보스 프레임 템포(Bose Frames Tempo)’와 ‘보스 프레임 소프라노(Bose Frames Soprano)’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두 제품은 선글라스의 보호기능과 프리미엄 헤드폰의 기능을 하나의 혁신적인 웨어러블 기기에 담았으며,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들며 스타일을 완성시킬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한층 더 넓혔다.

보스 프레임 템포(Bose Frames Tempo)와 보스 프레임 소프라노(Bose Frames Soprano)

새로운 ‘프레임 템포’는 싸이클과 러닝, 등산과 같은 아웃도어 활동을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프레임 소프라노’는 전작에 비해 스타일과 디자인 그리고 음질부분이 개선돼 일상용으로 착용하기 좋다. 두 제품 모두 보스의 독자적인 오픈 이어 오디오(Open Ear Audio™) 기술과 보스 역사상 가장 작고, 얇고, 눈에 보이지 않는 보스만의 음향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이어폰이 아닌 선글라스를 통해 귀를 에워싸는 깊고 풍부한 사운드가 나오게 된다.

‘프레임 템포’는 TR-90 나일론 프레임으로 제작돼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 다양한 환경과 활동에서 사용 가능하다. 맞춤형 스프링 힌지와 유연한 템플 그립을 사용하여 편안한 안정성을 제공하며, 세 가지 모양으로 제공되는 부드러운 실리콘 노즈 패드가 얼굴에서 흘러내리지 않게 도와준다.

선글라스 양쪽 템플에는 22mm의 풀 레인지 드라이버가 내장되어 있어 40Km/h의 속도로 사이클링을 하는 순간에도 교통 체증이나, 경고음 등의 외부 소리를 놓치지 않으면서 더욱 깊고 웅장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프레임 템포는 일반적인 보호용 헬멧과 함께 착용 가능하며, 땀이나 날씨 변화, 스크래치 등으로부터 보호해준다. 기본 구성품인 USB-C 충전 케이블에 연결하여 충전 가능하며 최대 8시간의 사용시간을 제공한다.

‘프레임 소프라노’는 빅 사이즈 렌즈와 섬세한 사선의 브로우 라인의 캣아이 스타일로 착용시 레트로한 글래머 감성과 우아함을 더해준다. 매끄러운 나일론 프레임과 하이-글로스 블랙 마감의 최첨단 소재로 제작돼 고급스러운 외관과 착용감을 제공하며, 선글라스 템플 양쪽에 내장된 16mm의 독자적인 초박형 어쿠스틱 패키지가 생생한 사운드를 재생할 뿐만 아니라 사운드가 외부에 들리는 것을 최소화하도록 혁신적으로 설계됐다.

프레임 소프라노는 기본 구성품인 맞춤형 포고 핀(pogo-pin) 케이블에 연결하여 충전가능하며 최대 5.5 시간의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모든 컬러 렌즈에는 UVA/B 광선을 99% 차단해주는 파손 및 긁힘 방지 렌즈가 있으며, ‘미러 로즈 골드’와 ‘퍼플 페이드’ 두가지 편광 렌즈 옵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이도영기자 ldy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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