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화학, 배터리 사업부문 분사 소식에 이틀째 하락


[아이뉴스24 류은혁 기자] LG화학이 배터리 사업부문 분사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LG화학은 17일 오전 9시7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0.29%(2천원) 하락한 68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5.37% 하락한 68만7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LG화학은 배터리 사업을 하는 전지사업부를 분사하기로 하고 이날 이사회에서 이를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LG화학이 100% 지분을 가진 자회사로 만든 뒤 기업공개(IPO)를 통해 배터리 사업 투자자금을 확보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류은혁기자 ehry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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