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 임직원과 함께 수해 복구 성금 5천만원 기부


임직원 모금액에 계열사 기부금 더해…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대보그룹이 수해 복구에 동참하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대보그룹은 지난달 20일부터 계열사 임직원들이 수해 복구를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 운동을 진행해 모은 성금을 이번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금 운동에는 대보그룹의 계열사인 대보건설,대보실업, 대보유통, 대보정보통신,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이 참여했다.

대보그룹은 십시일반으로 모인 임직원 모금액에 계열사 기부금을 더해 성금을 조성했다. 이번 성금은 수해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보그룹은 지난 3월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모금해 기부한 바 있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오랜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수해지역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하루빨리 수해 전 상태로 회복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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