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게임 시장 진출 방법은? 모바일게임협회 포럼 개최


'2020 게임콘텐츠 신흥시장 오픈포럼' 온라인 진행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협회가 주최하는 '2020 게임콘텐츠 신흥시장 오픈포럼'을 오는 23일 개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중소게임사들이 알기 어려운 신흥시장 진출 성공전략 및 실 사례를 공유한다. 정보 격차로 인한 게임업계의 양극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진행됐다. 이번에는 유럽 시장 진출과 관련한 강연이 이뤄진다.

[자료=한국모바일게임협회]

포럼은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23일 오후 5시 웨비나 프로그램 '줌'을 통해 공개 진행한다. 유럽 신흥시장에 대한 정보를 현지 전문가와의 실시간 연결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유럽 현지 게임업계에서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실제 유럽시장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과 '포스트 코로나' 이후 현지 진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중소 게임 개발사 및 게임산업 관계자들 등 참석자들은 실시간으로 질문을 통해 유럽 진출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다. 웨비나 진행 후 강연 내용은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후 영상으로 공개된다.

포럼에는 넷마블펀에서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 UI·UX 실장을 담당했던 김우현 슈퍼셀 게임 아티스트, EA·유비소프트 등 글로벌 게임 업체들을 두루 거친 이민우 두드림스 헤드 오브 프로덕트, 조홍준 전 EA 프로듀서(현 핀란드 게임개발사 'Sulake' 프로듀서), 이욱진 로비오(ROVIO) 시니어 백앤드 디밸로퍼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후 단체 토론이 진행된다. 좌장은 홍성민 유비소프트 레드링스 온라인 리드가 맡는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지만, 글로벌 진출을 시도하는 국내 중소게임개발사들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는다"며 "유럽 현지에서 들려주는 다양한 정보를 통해, 유럽 진출을 꿈꾸고 있는 많은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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