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김호중 공약 이행의 정석…보육원에 한우·'호중 카' 선물


'위대한 배태랑' 현주엽 [JTBC]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현주엽과 김호중이 한 보육원에 한우·사골·돼지고기 등 엄청난 양의 고기와 '호중 카'를 선물한다. 현주엽의 '소 전문가'다운 포스와 함께 김호중과 보육원의 특별한 인연이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되는 JTBC '위대한 배태랑'에서 목표 체중 감량에 실패한 현주엽과 김호중이 공약을 지키기 위해 특별한 곳을 찾아간다.

이날 현주엽은 소 전문가(?)답게 고기의 상태를 살펴보면서, 1++ 한우 중에서도 제일 높은 등급의 고기를 신중하게 고른다. 현주엽은 치마살, 갈빗살, 등심 등 다양한 부위와 사골, 돼지고기를 구매한다. 이어 현주엽은 엄청난 양의 고기를 들고 논산으로 향하고, 또 다른 다이어트 실패자 김호중을 만난다. 두 사람은 김호중의 실패 공약이었던 '호중 카'에 고기를 싣고 어디론가 향한다.

이윽고 두 사람은 한 보육원에 도착한다. 해당 보육원은 몇 년 전 김호중의 노래를 듣고 힘을 받았다는 한 학생이 보낸 SNS 메시지로 인연이 시작된 곳. 김호중은 공약으로 산 차를 보육원에 선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찾아왔다고 전하고, '호중 카'를 본 원장님은 실제로 보육원에서 가장 필요한 게 자동차였다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어 현주엽과 김호중은 보육원 아이들에게 선물할 식사 준비를 시작한다. 풍선을 직접 불어 테이블을 꾸미는 건 물론, 밑반찬 세팅도 하고 고기까지 직접 구워준다. 특히 김호중은 오랜만에 본 아이들이 반가운 듯 친근하게 인사를 건네며 함께 식사하고, 아이들을 위해 노래까지 불러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배태랑 다이어트 진(眞) 정호영은 선물로 애프터서비스를 받는다. 배태랑 공식 김시완 팀닥터가 나서 다이어트 후에 처진 살들을 정리해주는 리프팅 시술을 진행해준 것. 시술을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는 정호영은 변화된 모습에 만족하며 신기한 듯 계속 거울만 들여다본다.

JTBC '위대한 배태랑'은 14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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