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런 머스크, "독일 제약사 큐어백은 최고 혁신기업"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이동형 미립자 프린터 도입…공장 설계 협력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테슬라 전기차 제조사 창업자이자 화성 식민지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중인 엘런 머스크가 독일 제약회사 큐어백을 "가장 혁신적인 기업"이라고 극찬했다.

로이터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엘런 머스크는 페터 알트마이어 독일연방경제에너지부 장관과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백신을 개발중인 독일 제약회사 큐어백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중 하나"라고 평했다.

엘런 머스크와 페터 알트마이어 장관은 혁신적인 테슬라와 큐어백이 코로나19의 백신개발에 힘을 모았다고 말했다.

엘런 머스크 테슬라 CEO는 독일 제약회사 큐어백을 가장 혁신적인 기업이라고 극찬했다 [위키피디아]

테슬라는 독일 제약회사 큐어백과 이동형 미립자 프린터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테슬라는 미국과 중국 상하이에 이어 지난해 11월 독일 베를린 인근에 대규모 전기차 생산공장인 기가팩토리를 세우기로 했다.

엘런 머스크는 이번에 페터 알트마이어 독일 경제장관을 만나 베를린 기가팩토리 건설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큐어백은 코로나19 백신개발 외에 독일 베를린 인근에 세워질 테슬라의 전기차 공장 설계에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전해졌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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