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라스트 커맨더' 25일 출시…사전예약 50만 돌파


다양한 혜택 등 제공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와이제이엠게임즈는 다롱 네트워크(Darong Network)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서브컬처 전략게임 '라스트 커맨더'가 사전예약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출시는 오는 25일로 정해졌다. 지난 7월 22일부터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자료=와이제이엠게임즈]
[자료=와이제이엠게임즈]

'라스트 커맨더'는 2D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다양한 미소녀 보좌관을 수집하는 등 여러 재미 요소를 가미한 서브컬처 바탕의 전략 게임 타이틀이다.

사전예약을 할 시 '1급 자원 선택권' 10개를 추가로 지급하며 보좌관 선택권, 경험치 3천, 특별 호텔 갱신권, 2시간 훈련 가속권 등도 제공한다.

공식 카페에서는 보좌관 인기투표, 가입 인사와 같은 이벤트를 열어 참가자 전원에게 게임 내 아이템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고 있다.

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라스트 커맨더' 25일 출시…사전예약 50만 돌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