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아카데미 시리즈' 초대 우승팀은 'DRX 루키'


오는 9월 2회차 오픈 토너먼트 진행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DRX 루키가 'LCK 아카데미 시리즈'의 초대 우승팀으로 등극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협회와 라이엇게임즈가 공동 주최하는 'LCK 아카데미 시리즈'의 오픈 토너먼트 1회차 대회에서 DRX 루키와 T1 아카데미가 챔피언십 진출 팀으로 확정됐다고 10일 발표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DRX 루키와 T1 아카데미는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첫 세트는 T1 아카데미가 가져갔으나 DRX 루키가 남은 두 판을 내리 이기며 세트스코어 2대1로 역전했다.

우승을 차지한 DRX 루키와 준우승팀 T1 아카데미는 오는 12월에 열리는 LCK 아카데미 시리즈 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하게 됐다. 준프로 라이선스와 기량 향상을 위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 연습 계정도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의 첫 오픈 토너먼트는 지난 2일부터 총 38개팀, 19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64강부터 8강까지는 온라인 진행됐으며 4강전부터는 서울 강남구 오즈PC카페에서 이뤄졌다.

LCK 아카데미 시리즈의 오픈 토너먼트 대회는 총 4회차 대회로, 오픈 토너먼트를 통해 선발된 8개 팀은 오는 12월에 열리는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된다. 2회차 오픈 토너먼트는 9월에 진행된다.

LCK 아카데미 시리즈는 e스포츠 프로 선수 지망생들을 위한 LCK 산하 정기 대회로 아카데미 단계의 LoL 선수지망생들이 참가해 경험을 쌓고, 프로 데뷔를 타진해볼 수 있는 공식 대회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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