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주이씨"…아유미, 일본 활동 당시 '한국 비하 논란' 해명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가수 아유미가 과거 일본에서 활동할 당시 불거졌던 '한국 비하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광희, 아유미, 제시, 남윤수가 게스트로 출연, '노 필터 노 브레이크' 특집으로 꾸며졌다.

[MBC 방송화면]

이날 방송에서 아유미는 "억울한 일이다"라며 일본 활동 당시 삭발과 섹시 화보를 촬영한 일화를 털어놨다. 이어 그는 "삭발을 한 게 신비주의 콘셉트였다. 머리 깎은 것도 새롭게 태어난 의미였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방송과 콘서트에서 자기소개는 물론 말도 안 했다고. 아유미는 "끄덕끄덕이나 눈짓만 했다"라며 "한국 얘기를 굳이 안 해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유미는 "재일교포 3세이고, 전주이씨이다. 이아유미라고 옛날부터 얘기했었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스페셜 MC 지석진이 "아유미씨 매력이 멘트에서 나오는데"라고 하자, 아유미도 "저도 답답했다"라고 말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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