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사랑의 콜센타' 하차는 맞지만…"출연분 1회 남았다"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돌연 하차한 것이 아니고 녹화분도 남아았다는 입장이 전해졌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측은 31일 "김호중의 출연분이 한회 남았다"면서 "8월 중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호중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김호중은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하지 않았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김호중의 하차 이슈가 불거졌다. 팬들은 '미스터트롯' TOP7 중 하나인 김호중이 방송에 나오지 않자 하차 한것으로 여겨 아쉬움을 표했다. 실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김호중 사랑의 콜센타 하차'가 올라오기도 했다.

앞서 김호중은 군 입대 문제로 지난 7일 '사랑의 콜센타' 녹화를 끝으로 출연을 마무리지었다. 당시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군 입대 문제로 인해 7월 이후 하반기 스케줄을 확정 지을 수 없어 하차를 결정했다"라며 "TV조선과 원만하게 협의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호중은 지난달 15일자로 입대 영장을 받았지만 발목 부상을 이유로 재검 신청을 했다. 22일 신체검사 결과 불안정성 대관절 등 때문에 4급 판정을 받고 올해 안에 입대할 예정이다.

한편 김호중은 오는 8월 14일과 15일 KBS아레나에서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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