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iOS용 스토리지 관리앱 '구글원' 내놨다

사진·동영상·연락처·일정 등의 콘텐츠 관리툴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구글이 아이폰 사용자도 사진이나 동영상, 연락처 등을 무료로 백업관리할 수 있는 앱을 내놨다.

더버지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계정으로 15GB 저장용량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스토리지 관리툴인 구글원을 새롭게 선보였다.

구글원 사용자는 플랫폼에 접속해 구글 드라이브와 지메일, 구글포토 등에 저장된 파일들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구글 백업 관리 솔루션 '구글원' [구글 ]

이 앱은 회원제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구글원 프리미엄 서비스는 매달 1.99달러를 내야 한다.

또한 구글원은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저장용량을 100GB까지 늘릴 수 있으며 최대 5명까지 공유할 수 있다.

구글은 지난해 회원제 방식의 구글원을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내놨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백업용으로 구글원 서비스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

구글은 이번에 애플 기기 사용자까지 구글의 생태계로 유인하기 위해 iOS 버전 백업관리 서비스를 선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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