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과 자기계발을 모두 잡은 고려아카데미컨설팅 휴가철 추천도서 ‘세대공감’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독서교육 전문기관 ㈜고려아카데미컨설팅이 30일 20대부터 50대까지 직장인을 대상으로 ‘RESTART(재도약)’와 ‘REFRESH(재충전)’ 두 관점에서 16권의 추천 도서를 제시했다. 고려아카데미는 '힐링'과 '자기계발'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매년 세대별로 휴가철 맞춤 도서를 추천하고 있다.

먼저 'RESTART'의 관점에서 각 세대에서 요구되는 업무적 역량을 의사소통을 위한 4가지 요소인 ‘듣다’, ‘쓰다’, ‘읽다’, ‘말하다’로 표현했다.

▲20대는 직장 선배들의 노하우와 지식, 태도를 배우고 습득해야 하는 세대로 ‘경험을 듣다’ ▲30대는 후배, 동료와의 원활한 관계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세대로서 ‘마음을 쓰다’ ▲40대는 트렌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혁신을 준비해야 하는 세대로서 ‘미래를 읽다’ ▲50대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조직을 바라보고 이끌어야 하는 세대로 ‘성공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추천도서를 엄선했다.

선정된 도서로 20대 ‘경험을 듣다’는 <20세기 회사 예절 21세기 사원 매너>와 <평범한 홍사원은 어떻게 팀장의 마음을 훔쳤을까>, 30대 ‘마음을 쓰다’는 <어떻게 마음을 움직일 것인가>와 <좋은 피드백 나쁜 피드백>, 40대 ‘미래를 읽다’는 <코로나 이후의 세계>와 <뉴타입의 시대>, 50대 ‘성공을 말하다’는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과 <더 메시지>가 있다.

아울러 'REFRESH'의 관점에서는 각 세대가 품고 있는 마음을 휴가철 여행도 제대로 가지 못하는 시기에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시원한 4가지 아이스크림 삼행시로 표현했다.

▲20대는 조금씩 스스로를 알아가길 바라는 세대로 ‘조스바’ ▲30대는 별난 세상 속에서 난관을 극복하길 바라는 세대로 ‘별난바’ ▲40대는 누구보다 가장 위로받길 바라는 세대로 ‘누가바’ ▲50대는 바빴던 삶이 밤바다처럼 잔잔하길 바라는 세대로서 ‘바밤바’라는 주제로 추천 도서를 엄선했다.

20대 ‘조스바’는 <1cm 다이빙>과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30대 ‘별난바’는 <질풍노도의 30대입니다만>과 <서른 넘어 찾아온 다섯 가지 기회>, 40대 ‘누가바’는 <마흔의 마음공부>와 <가장 낮은 곳에 있을 때 비로소 내가 보인다>, 50대 ‘바밤바’는 <50, 이제 나를 위해 산다>와 <오십부터는 우아하게 살아야 한다>로 선정했다.

㈜고려아카데미컨설팅 임용균 대표는 “코로나19로 불안한 시기지만 2020년 휴가철 추천도서 세대공감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시간으로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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