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배 다이어트' 현주엽, 아내에게 영상 편지 보낸 사연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현주엽이 108배 다이어트를 하면서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낸다.

13일 방송되는 JTBC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108배 다이어트 등 템플스테이를 통해 상상초월 신개념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위대한 배태랑' 108배 다이어트 [JTBC]

템플스테이에 들어간 '배태랑' 멤버들은 고소영, 문소리 등 여배우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유명한 108배에 도전한다.

현주엽은은 108배를 하던 중“과거 나의 경기 승리를 위해 꾸준히 108배를 했던 아내 생각이 났다”라고 전한다. 그의 진솔한 사랑꾼 면모에 멤버들은 "아내에게 영상편지 한 번 띄우라"라고 얘기했고, 현주엽은 쑥스러워하며 한 마디를 남긴다. 하지만 엉뚱 반전을 담은 현주엽의 한 마디가 큰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멤버들의 템플스테이 현장은 조용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힐링하는 여타 체험과는 다르게, 하드코어한 프로그램과 이에 따른 온갖 생고생 몸 개그를 속출한다. 김호중은 아침 운동으로 훌라우프 도전에 앞서 "나는 훌라우프 신동이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이어 목으로 훌라우프를 돌리면서 노래를 불러 실력을 입증한다. 김호중의 훌라우프 묘기(?)는 자동으로 생성되는 바이브레이션 기교까지 첨가돼 더욱 맛깔났다는 후문.

다른 멤버들은 소소한 운동으로 시작한 훌라우프에 승부욕을 불태우며 불꽃 대결을 펼친다. 큰 형님 김용만과 승부의 신 현주엽은 내기를 한다. 두 사람은 진 사람 '이마 맞기' 벌칙에 합의하고, 이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둘만의 치열한 리그가 펼친다. 양보 없는 두 사람의 대결 결과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새벽부터 밤까지 꽉 찬 스케줄의 템플 스테이 현장과 108배 다이어트의 효과는 13일(월)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위대한 배태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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