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레이디 가가·박찬욱 감독 극찬…'집사부일체' 멤버들 '외~'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한국의 레이디 가가’이자 ‘테크노 여전사’라고 불리는 90년대 대표 멀티 엔터테이너가 파격적인 퍼포먼스 재현하는 한편으로 비주얼과 가성비를 자랑하는 집밥 레시피를 대방출한다. 특히 박찬욱 감독은 이 엔터테이너를 “천부적인 배우”라고 극찬한다.

12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는 박찬욱 감독이 8개월 만에 ‘힌트 요정’으로 다시 출연, 사부에 대한 특급 힌트를 전한다.

‘집사부일체’ [SBS]

박찬욱 감독은 사부에 대해 자신과 작품을 함께한 배우일 뿐만 아니라 직접 시나리오 추천을 해줄 정도로 손꼽히는 연기력을 갖췄다고 소개하면서 사부의 결혼식 때 축사를 낭독했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라고 밝힌다. 또한, 박 감독은 “이 배우 덕분에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곰상’을 받았다”라며 사부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다.

이날 멤버들은 사부가 직접 기획한 파격적인 등장에 놀라 기겁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안긴다. 심지어 촬영을 뒤로하고 도망가는 멤버도 있을 정도였다고. 오프닝부터 멤버들을 잔뜩 놀라게 한 사부는 본인의 히트곡인 ‘와’를 선보인다. 멤버들은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테크노 여전사의 무대에 떼창으로 화답한다.

무대부터 의상까지 사부의 퀄리티 높은 연출력에 ‘찐(?)’으로 감탄한 멤버들에게 사부는 직접 무대를 기획한 스케치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멤버들은 사부가 직접 스케치북에 무대를 그려가며 하나부터 열까지 구상한 오프닝 무대였다는 점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사부는 멤버들에게 직접 여름철 보양식을 대접하겠다며 자신만의 집밥 레시피를 대방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겉보기에는 화려하고 고난도의 요리로 보이지만, 알고 보면 간단한 재료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가성비 200%’의 사부 표 레시피가 공개된다.

웰컴 드링크부터 에피타이저, 메인 요리까지 지친 기운을 북돋아 줄 역대급 집밥 코스에 멤버들은 감탄사를 연발한다. 특히 멤버들은 지금껏 ‘집사부일체’를 촬영하며 누려보기 힘든 호사라며 사부에게 연신 고마운 마음을 전해 사부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박찬욱 감독이 극찬한 여배우의 정체와 맛티스트’ 사부의 ‘가성비 만렙’ 레시피는 12일(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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