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 그대로 ‘가장 아름다운’ 현악사중주 뽐낸다...‘칼리스토 콰르텟’ 7월14일 창단연주회


팔색조 매력 지닌 실력파들 베베른·베토벤·드보르작 작품 연주

[아이뉴스24 민병무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전진주, 바이올리니스트 신성희, 비올리스트 양혜순, 첼리스트 전선희로 구성된 ‘칼리스토 콰르텟’이 창단연주회를 열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이들 네명은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옛 서울바로크합주단)에서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춰오고 있는 실력파 연주자들이다. 눈빛만 봐도 통하는 절친들이다.

여성 현악사중주단 칼리스토 콰르텟이 7월 14일(화) 오후 7시30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여성 현악사중주단 칼리스토 콰르텟이 7월 14일(화) 오후 7시30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칼리스토(Callisto)’는 그리스어로 ‘가장 아름다운’이란 뜻으로 뛰어난 실력과 더불어 각기 다른 팔색조의 매력을 지닌 연주자들이 최상의 기량을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부에서는 20세기 전반의 중요한 작곡가의 한 사람으로 꼽히는 베베른의 ‘Langsamer Satz (Slow Movement) for String Quartet’, 새로운 음악 사조가 탄생할 수 있도록 교량적 역할을 한 베토벤의 ‘String Quartet No.9 in C Major, Op.59 No.3, Razumovsky’가 연주된다.

여성 현악사중주단 칼리스토 콰르텟이 7월 14일(화) 오후 7시30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2부에는 대표적인 민족주의 낭만파 작곡가인 드보르작의 ‘String Quartet No.12 in F Major, Op.96, American’을 선사한다.

이번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11월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아침을 여는 클래식’, 12월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 기획시리즈 등 다양한 연주들이 예정돼 있다.

전석 2만원이며 예술의전당·인터파크티켓·예스24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민병무기자 min6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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