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김은영 ‘청교도’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 뷰티풀 아리아 선물


7월11일 영산아트홀 독창회…섬세한 음악적 해석력으로 청중과 교감

[아이뉴스24 민병무 기자] 품위 있는 음색과 섬세한 음악적 해석력을 바탕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소프라노 김은영이 7월 11일(토)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독창회를 개최한다.

그는 이번 연주에서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를 들려준다. 벨리니 <청교도>의 ‘Qui la voce sua soave(그대의 부드러운 음성이 나를 부르고)’,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의 ‘Giunse alfin il momento...Deh, vieni non tardar(드디어 왔어요. 어서 오세요, 내 사랑)’, 칠레아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의 ‘Io son l’umile ancella(저는 겸손한 하녀입니다)’, 도니제티 <마리아 스투아르다>의 ‘O Nube! Che Lieve Per L’aria T’aggiri(하늘을 떠도는 가벼운 저 구름)’를 부른다.

소프라노 김은영이 7월 11일(토)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독창회를 개최한다.

그리고 들리브의 ‘Les filles de Cadix(카티스의 처녀들)’, 알렌의 ‘Over the rainbow(무지개 너머)’, 바흐의 ‘Quia respexit(주 날 돌아보사)’ 등도 노래한다.

피아니스트 박은정이 반주를 맡으며, 바이올리니스트 고성희와 소프라노 민혜윤이 협연한다.

어떤 무대에서나 관객과 함께 소통하고 호흡하는 김은영은 이번 리사이틀에서 자신의 삶을 음악으로 표현하려고 한다. 각각의 곡이 가진 매력들이 그의 음성을 통해 전달돼 청중과 함께 교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소프라노 김은영이 7월 11일(토)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독창회를 개최한다.

김은영은 계원예술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이탈리아로 건너가 Academia ‘Alaleona Monterubbiano’, Academia ‘A.I.D.M’, Conservatorio ‘Campo Basso’를 졸업했다.

현재 오페라단 ‘느티’ 음악감독, 이탈리아 가곡연구회와 한국 발성 교정 협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성공회 대학교 대우 교수, 선문대학교 외래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전석 2만원이며, 인터파크 티켓·yes24 공연에서 예매 가능하다.

민병무기자 min6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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