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만수르' 유노윤호 "군복무 시절, 직업 군인 제안받은 적 있다"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가수 유노윤호가 군복무 시절, 직업군인 제의를 받았던 사실을 언급했다.

[SBS 방송화면]

지난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유노윤호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노윤호는 "아는 어머님들이 많아서 더 떨린다"고 운을 떼면서 모벤져스를 향해 "어머니들 얼굴에서 빛이 난다"고 추켜세웠다. 이를 들은 모벤져스는 "조각 미남"이라고 칭찬했다.

유노윤호의 명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슬럼프가 온다는 것은 그만큼 인생에서 최선을 다해왔다는 것, 가장 중요한 '금' 3개는 황금, 소금, 지금이라는 것 등이 언급됐다.

'열정 만수르' 이미지가 피곤하지 않겠냐고 묻자, 유노윤호는 "마인드의 차이가 큰 것 같다"라며 "공연 끝난 후엔 에너지를 다 썼기에 멍하게 있다. 그때는 멍 때리는 순간도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군 복무 시절 전문 하사 부사관직 제의가 들어왔다. 소속사에 얘기했더니 '본분을 잊지 마!'라는 피드백을 들어 다시 본분을 찾아 돌아오게 됐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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