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승래 상황실장 등 참석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국난극복상황실 제1차 전체회의에서 '덕분에 챌린지'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코로나 국난극복은 행정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많다"며 "국회가 예산과 입법을 통해 방역과 경제에 방파를 쌓아야 한다. 그 중심에 코로나 상황실이 있다"고 말했다.
국난극복상황실 산하에는 방역·보건 의료, 민생·일자리, 입법·예산 등 3개 분야 TF가 꾸려졌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승래 상황실장 등 참석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국난극복상황실 제1차 전체회의에서 '덕분에 챌린지'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국난극복상황실 제1차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조승래 상황실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국난극복상황실 제1차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상황실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국난극복상황실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국난극복상황실 제1차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국난극복상황실 제1차 전체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승래 상황실장 등 참석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국난극복상황실 제1차 전체회의에서 '덕분에 챌린지'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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