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2분기 컨센서스 소폭 상회 – 하나금융투자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9만8천원 유지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일 스튜디오드래곤이 2분기 시장전망치(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의 2분기 실적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한 1천27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4.5% 증가한 1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61억원이다.

이 연구원은 "2분기에 더킹, 루갈 뿐만 아니라 구작인 도깨비, 나의 아저씨 등도 넷플릭스에 판매되면서 미스터션샤인이 편성된 2018년 3분기 이후 최대 영업이익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3분기 싸이코지만 괜찮아, 청춘기록, 비밀의 숲2, 4분기 스위트홈, 여신강림 등의 편성이 예정돼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 연구원은 "국내에서의 다소 아쉬운 시청률과는 달리 글로벌에서 높은 성과가 확인되고 있는 점은 향후 넷플릭스향 판매 작품수 뿐만 아니라 가격상승에 매우 긍정적인 변화"라고 설명했다. 이런 관점에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8천원을 유지했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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