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제1회 부산벤처투자포럼 개최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부산시, 부산벤처투자포럼,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제1회 부산벤처투자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벤처투자포럼은 초기투자를 받은 부산 스타트업의 후속투자 및 투자자의 공동 투자를 추진하기 위해 부산에서 활동하는 투자자가 모여 결성한 포럼이다.

이번 포럼은 부산에서 활동하는 엔젤클럽, 액셀러레이터, 벤처투자사 및 유관기관 등 50여명이 참여해 투자사 IR 발표, 투자기업의 성공 전략,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소개된 기업은 콜즈다이나믹스,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비스퀘어, 제이어스, 페이타랩, 엔디소프트, 클럽베르벨라 등이다.

이승정 금투협 부산지회장은 "모험자본 공급에 전문성과 위험인수 역량을 가진 금융투자업계가 벤처투자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상호 시너지가 창출되어 부산의 벤처·창업기업에 대한 후속 투자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협회에서 운영하는 제도권 장외거래 주식시장인 K-OTC를 통해 부산의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의 투자가 활성화되어 창업생태계가 발전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