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클라우드, AWS·MS·구글과 연동된다

KINX와 데이터센터 사업협력 강화…멀티클라우드로 진화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KT 클라우드가 아마존웹서비스(AWS), MS, 구글 클라우드와 연동된다.

KT(대표 구현모)가 인터넷 인프라 업체 KINX(대표 김지욱)와 '국내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크 연동 및 IDC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으로 KT IDC 사용자들은 KT 클라우드와 더불어 KINX가 서비스하는 AWS, MS, 구글 등 다양한 사업자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향후 멀티클라우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기술·마케팅 분야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윤동식 KT 클라우드·DX사업단(전무)는 "KINX와 협력으로 KT IDC 고객들이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유연히 연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KT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적화된 IT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욱 KINX 대표는 "멀티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상황에서 KT와의 사업협력을 통해 클라우드허브의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IDC 시장 1위 사업자인 KT의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폭넓은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및 연결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윤동식 KT 클라우드·DX사업단(전무)와 김지욱 KINX 대표가 기념촬영 하고 있다. [출처=KT]

송혜리기자 chewoo@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