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하루새 43명 발생…지역감염 23명·해외유입 20명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에 43명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23명은 지역발생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20명은 해외유입 사례였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3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 1537명으로 집계됐다.

[아이뉴스24 DB]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6명, 경기가 7명 등 수도권에서 13명의 환자가 나왔고, 대전에서 5명, 광주에서도 3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충북과 강원에서도 각각 1명씩의 추가 환자가 발생했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108명이 늘어 1만1537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90.1%를 기록하고 있다. 격리치료를 받는 환자는 65명 줄어 981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282명을 유지했다.

※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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