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전혜빈, 훈남 남편에 무한 애정…짠내나는 '윤데렐라' 윤상현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배우 전혜빈이 훈남 치과 의사 남편에 대한 무한 애정을 뽐낸다. 또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부쩍 성장한 삼 남매와의 반가운 일상을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전혜빈이 출연한다.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2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전혜빈의 남편 직업은 치과 의사로 알려졌다.

'동상이몽2' 전혜빈 [SBS]

결혼 7개월 차에 접어든 전혜빈은 깨가 쏟아지는 신혼의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달달하게 물들인다. 전혜빈은 남편에 대해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조정석과 정경호에 비유한다. 전혜빈은 “조정석 씨 캐릭터의 위트 있고 개구진 이미지와 정경호 씨 캐릭터의 다정다감함을 합쳐놓았다”라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전혜빈은 “남편의 삼시 세끼를 챙겨준다”라며 '내조의 여왕' 다운 면모를 과시하한다. 남편의 일터가 집과 가까운 터라 점심까지 세 끼를 모두 집에서 함께 먹는다고. 전혜빈은 “점심은 밖에서 먹고 오는 게 편하지 않냐”라는 MC들의 질문에도 “그렇지 않다. 재밌다”라며 행복한 신혼의 분위기를 물씬 풍겨 출연진들의 부러움 섞인 야유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동상이몽2' 윤상현 메이비 부부 [SBS]

이날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3주년 기념 '홈커밍' 특집을 맞아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두 번째 주자로 등장한다.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8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해 반가움을 안긴다. 특히 부쩍 성장한 삼 남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8개월 전 누워만 있던 막내 희성이가 집안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는가 하면 큰소리로 “아빠”를 외쳐 MC들을 놀라게 한다. 또한 희성이는 연신 “밥 줘”를 외치며 ’원조 먹방 요정‘ 둘째 나온이를 능가하는 역대급 먹방을 선보여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윤상현과 아이들은 요즘 대세인 비의 '깡' 춤을 선보인다. 특히 막내 희성이는 '깡' 음악이 흘러나오자 온몸으로 리듬을 타기 시작, '깡'의 전매특허 바닥을 기는 '고릴라 춤'부터 비 특유의 꾸러기 표정까지 완벽 재현하며 남다른 끼를 발산한다.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던 윤상현은 희성이가 “1일 80깡까지 한다”라며 '깡' 앓이 중임을 밝힌다.

생애 첫 심부름에 도전한 '나나자매' 나겸, 나온이의 모습도 공개된다. 시작부터 뿔뿔이 흩어져 언니를 애타게 찾던 나온이는 최애 음식을 발견하고 헤어나오지 못하는가 하면, 야무지게 심부름을 해나가던 나겸이도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혀 당황하기 시작한다. 6살 인생 최대 고비에 몰린 나겸이의 모습을 모두가 조마조마하며 지켜보는 가운데, 두 딸을 몰래 지켜보던 상현이 급기야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한다.

또한 눈뜨자마자 청소기를 꺼내든 윤상현은 이후에도 분리수거, 설거지까지 해치우며 쉴 새 없이 움직이고, MC들은 오랜만에 컴백한 '윤데렐라' 윤상현의 모습에 반가움을 드러낸다. 그러나 불가능이란 없어 보이던 윤상현이 육아 도중 땀을 뻘뻘 흘리며 고통(?)을 호소, 급기야 아내 메이비 앞에서 비틀대는 모습을 보여 충격을 안긴다. 과연 “악으로 깡으로 버틴다”고 밝힌 윤상현의 짠내 나는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결혼 7개월 차 ‘새댁’ 전혜빈의 신혼생활 이야기와 폭풍 성장한 삼 남매와 함께 돌아온 '윤비부부'의 달라진 일상은 29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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