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포트] 현대일렉트릭, 대내외 환경 우호적…목표가 10%↑-대신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1만1천원으로 상향


[아이뉴스24 류은혁 기자] 대신증권은 25일 현대일렉트릭에 대해 대내외적인 경영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1천원으로 기존보다 10% 상향 조정했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권은 "대외적으로 유가하락과 코로나19 부담은 있지만 저가 경쟁이 줄었고, 중동 물량 일부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한전 수주는 300억원 줄었지만, 하반기부터 분기 600억원 수준까지 회복이 예상된다"며 "그린뉴딜 관련 수혜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내부적으로는 2018~2019년 약 750명의 인력을 조정하며 고정비 부담이 완화됐다"며 "미국 반덤핑 관세 5차 판결이 연말 일부 반영될 수 있지만 반덤핑 관련 마지막 이슈"라고 분석했다.

류은혁기자 ehry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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