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다이어트 비결은? '키토제닉=저탄고지' 식단 공개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다이어트 비법인 '키토제닉 식단'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엄정화가 출연,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다. 1992년 영화, 1993년 가수로 데뷔한 이후 현재 50대의 나이가 무색한 미모와 에너지를 뽐내고 있다.

[SBS 방송화면]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최근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을 한다"며 탄수화물이 없는 김밥과 빵가루 없는 돈가스, 떡국을 만들었다.

엄정화는 이 같은 식단을 '키토제닉'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키토제닉 식단을 하는 이유에 대해 "살이 빠졌다기보다는 수면제를 오래 먹었는데 식단을 하고 나서 수면제를 끊었다"며 "호르몬 밸런스를 맞춰주는 식단이라 건강 차원에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엄정화는 자신의 식단관리에 대한 질문에 "1년에 라면을 한 번 먹을까말까한다"라며 "그런데 술은 마신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예전에 한창 활동할 때는 거의 안먹고 다이어트를했다. 그러니까 몸에 반응이 오더라. 그래서 갑상선도 걸렸던 것 같다. 그래서 요즘은 '오늘 하루를 최고로 즐겁게 지내고 싶다'라는 생각에 집중한다. 맛있는 음식 먹고 친구들을 만나며 나를 존중하는 것"이라며 하루하루를 소중한 시간으로 채우는 방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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