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활용한 디지털 자산 송·수신"…디지털 지갑 '마이스타월렛'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지난 3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신고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개정안이 통과되며 디지털 자산이 제도권에 진입하는 계기가 마련된 가운데 IT서비스 전문기업 스타그램글로벌이 개발 출시한 '마이스타월렛'이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 스타그램글로벌에 따르면 '마이스타월렛'은 기존 디지털 지갑들과 차별되는 대중적인 서비스 성능, 강력한 보안, 사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디지털 자산관리 앱 전용 지갑이다.

[사진=스타그램글로벌 제공]

김민수 스타그램글로벌 대표는 "'마이스타월렛'은 사용자들의 서비스 지원에 중점을 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지갑"이라며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구현하고 디지털 자산의 수용능력을 최대치로 향상 시켰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강력한 메신저 기반 전송 시스템을 구현해 누구나 쉽게 디지털 자산을 발행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서 "처음 사용할 때도 어렵지 않은 직관적인 서비스 메뉴 구성과 간소하고 빠른 항목 선택, 내용 파악이 쉬운 실속 있는 화면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기능적 측면에서도 지갑 주소를 입력할 필요 없이 메신저 대화 창에서 간단한 정보 입력 후 디지털 자산을 전송하거나 수신할 수 있다. 상대방 또한 실시간 알림으로 대화에서 곧바로 확인 할 수 있다. 코인은 물론 수많은 디지털 화폐 전송이 가능하다.

대화창에서는 상대방과 무전 기능, 화상통화, 다국어를 지원한다. 최대 20만명까지 참여 가능한 그룹 채팅 기능으로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거래 활성화와 사용자 정보 공유를 가능하게 했다. 개인 또는 단체의 목적과 성격에 맞게 그룹 대화방을 만들어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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