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사전 콘텐츠 대폭 강화


 

검색 포털 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는 '영영사전'과 '영어유의어사전' 서비스를 오픈하고 사전서비스(http://dic.naver.com)를 대폭 강화한다고 26일 발표했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콜린스 코빌드 영영사전'을 펴낸 '하퍼 콜린스' 출판사와 제휴를 체결하고 11만개 이상의 최신 영어 단어 및 숙어와 8만여개의 영어 예문을 제공한다.

NHN 최미정 네이버 지식검색 그룹장은 "향후 다양한 사전 콘텐츠를 확보해 'IT용어사전' 등 새로운 사전 서비스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며 "지식검색과의 연동으로 검증된 양질의 검색 콘텐츠는 검색 수준을 한단계 끌어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아울러 주제별로 백과사전식 이미지, 동영상, 사운드 등의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테마백과사전' 서비스를 통해 백과사전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구축중이다.

한편 네이버는 '단어장' 서비스를 개편해 사용자 메모, 편집 기능을 추가하고 검색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등 사전서비스의 학습기능을 더욱 보강할 계획이다.

정진호기자 jhju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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