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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북한의 무례한 행위는 더 이상 감내하지 못한다”


대변인 성명에서 밝혀…김여정 담화는 “무례한 어조로 몰상식한 행위”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5일 6.15 공동선언 20주년 기념사 등을 통해 현 상황에 대해 언급. 전쟁의 위기까지도 어렵까지 넘어선 지금의 남북관계를 후퇴시켜서는 안되며, 남과 북이 직면한 난제들을 소통과 협력으로 풀어나가자고 밝혔다.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소 건물을 폭파한 지 하루 만에 서해상 군사훈련도 부활시키겠다고 전격 발표한 가운데 17일 오전 서해5도와 섬 지역을 잇는 10개 항로 여객 운항을 하는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시민이 '북한의 군사적 도발 지역이 서해북방한계선 일대 가능성' 이라는 TV를 보며 불안해하고 있다. [연합뉴스 ]
김상도 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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