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 일대일 맞춤형 전세대출 가이드 출시…모든 은행 대출상품 확인 가능


과정별 준비 사항 체크리스트 제공

[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핀테크 기업 핀다는 전세 초보자를 위한 '일대일 맞춤형 전세대출 가이드'를 앱에 반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가이드는 전셋집을 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모든 시중은행의 전세대출 상품과 제도를 분석해주는 서비스다.

가이드를 활용하면 전세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을 방문하는 횟수를 5회에서 3회가량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게 핀다 측의 설명이다.

[이미지=핀다]

기존 가이드에서는 대출 상품을 최대 3개까지 확인할 수 있었지만, 핀다 앱에선 신청 가능한 전세대출 상품의 전체 목록과 각 상품별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본인에게 적합한 전세대출 상품을 확인한 후 해당상품을 취급하는 은행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특히 핀다는 전세대출 준비 과정을 안내하는 기능을 크게 개선했다. 사용자가 입주 날짜를 설정하면 총 8단계의 전세 준비 과정별 주의사항과 준비 목록을 체크리스트 형태로 알려준다.

이혜민 핀다 대표는 "우리나라의 독특한 주거형태인 전세를 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전세대출을 이용하고 있다"라며 "전세대출 가이드가 불필요한 은행방문 횟수를 줄여주고, 임대 계약 과정에서 주의해야 하는 사항들을 꼼꼼하게 알려줘 전세 이사의 전 과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상혁 기자 hyu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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