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3' 첫 4중창 대결…손혜수·윤상 극찬부른 역대급 무대는?

'팬텀싱어3' 첫 4중창 대결…손혜수·윤상 극찬부른 역대급 무대는?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냉철한 프로듀서 손혜수는 극찬하고 윤상은 만점을 주는 역대급 4중창 무대가 탄생한다.

5일 방송되는 '팬텀싱어3'에서 대망의 '첫 번째 4중창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날 본선 3라운드 '트리오 대결'의 경연 결과를 토대로 4중창 멤버 영입전이 펼쳐지며 오랫동안 눈 여겨봤던 참가자 영입에 성공한 팀, 최고의 하모니를 위해 전략적으로 팀원을 영입한 팀 등 다양한 4중창 팀이 결성된다.

'팬텀싱어3' 프로듀서 옥주현 [JTBC]

4중창 팀들은 “4중창으로 전 세계에 평화를 전달하겠다.” “팬텀싱어3 역사상 있지 않았던 엄청난 무대를 보여주겠다.” “희생과 배려를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전달하겠다.” “4명의 마음을 그리고 소리를 하나로 모아서 감동을 전하겠다.” 등 남다른 각오를 피력한다.

또 최종 4중창으로 가기 위한 첫걸음인 만큼 참가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치열한 준비 과정을 거친다.

이같이 진심과 노력이 어우러진 무대는 레전드급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냉철하고 직관적인 심사평을 주로 했던 프로듀서 손혜수는 호평을 이어간다.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구성의 4중창 팀의 무대를 본 손혜수는 “브라비!” 라고 환호를 날리는가 하면, 팀원 간 특급 브로맨스 케미를 자랑하며 환상적인 화음을 선사한 팀에겐 “이 정도면 결승전 무대가 아닐까”라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극찬을 보냈다고 한다.

게다가 프로듀서 윤상은 “지금까지 팬텀싱어를 하면서 만점을 준 적이 없다. 하지만 이 무대를 보고 만점 말고는 표현할 방법이 없다”면서 역대 시즌 최초로 만점을 줬다고 밝힌다. 프로듀서 지용은 “이 4중창으로 팬텀싱어가 돼도 될 것 같다”라고 극찬한다.

연이어 극찬 세례를 받은 첫 번째 4중창 무대의 정체는 5일(금)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팬텀싱어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