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출시된 '마이바흐 S 650 풀만'...9억3천560만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이바흐' 라인업 강화

[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 및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라인업을 강화한다.

벤츠는 최고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최상위급 모델이자 2020년형으로만 한정 판매되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60 4매틱 에디션'과 50년 역사를 보유한 최고급 리무진의 대명사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 풀만'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이바흐 S 650 풀만 [출처=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60 4매틱 에디션은 2020년형으로만 판매되는 한정판 모델로, 네 가지 에디션으로 제공된다. 전 에디션에는 기존 모델에 없었던 외장 및 내장 색상과 디지뇨 레더 패키지 등 새로운 옵션들이 대거 적용됐다. 가격은 모나코(5인승) 2억8천460만원, 뉴욕(5인승) 2억8천960만원, 모나코(4인승) 2억9천60만원, 뉴욕(4인승)·마이바흐라운지(4인승)·로데오드라이브로스앤젤레스(4인승)는 2억9천560만원이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 풀만은 파티션 스크린 너머 마주보는 좌석 형태를 갖춘 리무진으로 전 세계 정상, 고위층, 로열 패밀리 등 VIP의 선택을 받는 모델이다. 국내에 처음 선보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 풀만은 이번 달 국내 고객에게 인도를 시작했다. 가격은 각 9억3천560만원이다.

마크 레인 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올해 초 기자간담회를 통해 약속했던 것처럼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를 아우르는 다양한 신차를 선보이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벤츠 코리아는 지난 2월 2020년형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 350 d 4매틱 AMG 라인을 출시했다. S 350 d 4매틱 AMG 라인은 AMG 바디스타일링, 19인치 휠 및 휠 커버, 플로어 매트 등의 AMG 전용 옵션들이 기본 적용된 모델이다. 가격은 1억3천460만 원이다.

강길홍 기자 sliz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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