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동역 한성 아펠시티' 오피스텔 150실 내달 분양


지하철 1·2호선, 우이신설경절철 트리플역세권…신설동역 도보 2분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서울 종로 숭인동 일대에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트리플역세권 입지의 오피스텔이 내달 분양된다.

무궁화신탁은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일원에 '신설동 한성 아펠시티' 오피스텔을 내달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지면적 644㎡, 연면적 5천555㎡ 지하 3층~지상 17층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층 근린생활시설(8호), 지상 3층~지상 17층은 오피스텔(150실)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20.51㎡~22.92㎡, 4개 타입으로 '신설동역 한성 아펠시티'만의 특화 설계가 도입된다. 전 세대 트윈 상층부 설계와 드레스룸 등을 설치해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건조기능을 갖춘 드럼세탁기와 전기오븐레인지를 추가했으며 최첨단 커뮤니티시스템인 LG홈 IoT(Internet of Things)를 도입해 스마트폰으로 원격 전력차단 제어, 창문·출입문 개폐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보안과 편리함을 강화했다. 입주민들의 편의시설로 공용세탁실과 옥상공원, 무인 택배함을 조성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가능하다.

'신설동역 한성 아펠시티' 광역조감도. [사진=무궁화신탁]

지하철 1·2호선, 우이신설선이 운행되는 신설동역 도보 2분 거리 트리플 초역세권의 입지를 갖춰 주목받고 있다. 지하철을 이용해 강남 종로 CBD(중심업무지구)와 시청 등을 빠르게 이동 가능하며, 약 21개의 버스 노선이 위치해 있어 직장인들에게는 각광받는 입지이다. 승용차로는 내부순환도로를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어 차량을 이용해 서울 곳곳 접근성도 용이하다.

풍부한 임대수요도 눈길은 끈다. 반경 4㎞내 현대그룹, GS건설, SK 등 약 22개의 대기업 본사와 고려대를 비롯해 한양대, 경희대, 성신여대 등 주요 명문대학이 밀집해 있어 직장인과 대학생, 교직원의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또, 동대문 상권 10만 여명의 종사자와 강남권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배후수요도 확보했다.

자연문화공간인 청계천과 숭인근린공원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서울풍물시장,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 대형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하다. 여기에 서울대병원, 고려대병원, 한양대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이 가까이 있어 다양한 편의·문화시설이 고루 입지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사업지 인근 왕십리 뉴타운을 비롯해 청량리 재정비 촉진지구 등 각종 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동북생활권의 주거·상업중심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공은 한성프러스 종합걸설(주)가 맡았으며 홍보관은 서울시 종로구 난계로 일대에 마련된다. 준공은 2021년 08월 예정이다.

김서온 기자 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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