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그룹, '언택트’로 직원 포스트 코로나19 역량 강화

온라인 교육센터 통해 계획 교육일정 차질 없이 소화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언택트' 트렌드가 사내 교육까지 범위를 넓히고 있다.

BGF 그룹은 지난해 임직원 온라인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센터 'BSA(BGF Smart Academy)'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개편된 BSA는 ▲직급자 별 온라인 직무교육 ▲임직원 간 지식공유 게시판 워크 레시피 ▲어학 및 자격증 강의 ▲명사 인사이트 특강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또 그룹 임직원들은 올해 코로나19 여파에도 BSA의 원활한 운영에 힘입어 연간 계획된 교육일정을 차질 없이 소화하고 있다.

BGF그룹이 '언택트'를 통한 임직원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사진=BGF그룹]

교육 방식에도 변화가 있었다. 보통 강당에서 대면으로 이뤄지는 명사 인사이트 특강을 최근에는 '찾아가는 인사이트 특강'으로 꾸려 사내망에 게재하는 등 언택트 방식을 통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실제 지난 18일 게재된 특강은 인재개발팀 담당자가 트렌드 전문가 김난도 교수를 직접 찾아가 '코로나19 이후 찾아올 넥스트 노멀'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담았다. 임직원 반응도 좋아 게재된 지 하루 만에 조회수가 1천 건 이상을 기록했다.

BGF그룹은 신입사원 입문교육 역시 BSA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과 입문교육 담당자의 유선 통화로 대체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의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역량 제고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김성한 BGF그룹 인재개발팀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인 긴장감이 높지만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평소와 같이 임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향상시키고 있다"며 "향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업의 핵심인 인재 육성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석기자 try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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