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리지큐브, 철강기업 코스틸 협업 시스템 구축 완료

온라인 플랫폼서 과제 수행부터 평가·보상까지 가능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날리지큐브는 철강기업 코스틸의 혁신과제 협업 시스템 '꿈의 구장(FOD·Field of Dreams)'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1일 발표했다.

FOD는 보람 있는 가치 창출을 꿈꾸고, 꿈을 이루기 위해 팀을 만들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이다. 이번 FOD 플랫폼을 통해 직원들은 온라인 상에서 스스로 혁신 과제를 제안하고 팀을 만들어 과제 수행 후, 성과에 대한 평가·보상 등 단계를 실행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에 사용된 디자인·용어는 야구장 컨셉에 맞춰 설계돼 직원들의 흥미·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사내 포털 시스템 '폴 세잔'과도 연계돼 시스템 접근성도 높였다.

황인석 날리지큐브 수석컨설턴트는 "꿈의 구장이라는 개념이 시스템에 반영되도록 고심했다"며 "회사의 정책에 따른 공식 프로세스와 비정형적인 협업을 함께 지원하는 것이 FOD 시스템의 특징"이라고 전했다.

코스틸 혁신과제 협업 시스템 '꿈의 구장' 화면 [이미지=날리지큐브]

최은정기자 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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