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국방통합데이터센터, ICT 전문인력 양성 '맞손'


국방정보자원 효율적 관리 등 협력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명지대는 국방통합데이터센터(DIDC)와 '4차산업혁명 정보통신기술(ICT)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는 국방정보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정보보호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에 힘을 모은다. 또한 인적자원 교류, 대학원 교육과정 개발·학위과정 운영, 워크숍·세미나 공동 개최도 추진할 예정이다.

선정원 명지대 대학원장은 "명지대는 국방·정보보호 분야에 대학원 학과를 운영하며 고급 인재 양성에 노력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DIDC에 필요한 ICT 전문인력 양성과 인적 교류·현장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 20일 DIDC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명지대·국방통합데이터센터 업무협약식 [사진=명지대]

최은정 기자 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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