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무등산, 광주도시철도 2호선 착공 수혜지로 주목!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최근 착공에 들어간 철도망 인근 신규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하철은 보통 기본계획 발표, 착공, 개통이라는 3단계를 거치는데, 착공 단계의 경우 기본계획 발표 단계보다 신뢰도 있는 호재로 인식된다. 지하철 개통의 경우 계획발표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착공에 이르기까지 길게는 몇 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교통 개발은 집값 상승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호재이지만 착공이 미뤄지거나 사업이 무산되는 경우가 많다”며 “때문에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은 착공이 시작된 지역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지난해 9월에는 광주광역시에서 '광주도시철도 2호선'이 기공식을 시작으로 착공에 들어갔다. 오는 2023년 1구간(광주시청~광주역)을 시작으로 2024년 2구간(수완지구~광주시청), 2025년 3구간(백운광장~효천역)걸쳐 총 44개 역을 개통한다.

광주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광주도시철도 2호선은 순환선으로 광주시 대부분을 경유할 예정이다. 또한 1호선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광주 어디든 수십분 내 이동이 가능해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다. 또한 하루에 최대 43만명을 실어 나를 수 있어 버스 1024대의 수송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중추적인 역량을 갖춘 광주 대표의 대중교통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착공 호재는 분양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이끈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무등산자이&어울림’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과 인접해 있어 1순위 청약 결과 101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만6524명이 몰리며 평균 46.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주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광주계림 아이파크 SK뷰(IPARK SK VIEW)' 역시 같은해 12월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683가구 모집에 4만6370명이 접수해 평균 67.89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5월에도 도시철도 2호선 착공 수혜지로 거론되는 지역에 ‘e편한세상 무등산’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광주광역시 동구 일원에 들어서며 광주지하철 1호선 소태역에 인접해있다. 이 노선을 통하면 광주도시철도 2호선의 환승역인 남광주역을 2정거장이면 이용 할 수 있어 향후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철도망 외에도 광주 제2순환도로 학운IC와 호남고속도로 등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어 시내 및 인근지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탁월한 조망도 갖췄다. 단지에서 무등산 산책로와 등산로가 가까이 있으며, 무등산 외에도 광주천, 용산생활체육공원 등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광주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e편한세상 무등산은 브랜드 단지다운 상품성도 갖췄다. 남향 위주로 배치해 우수한 채광을 확보했으며, 통풍이 우수한 4베이(Bay) 설계를 적용했다. 드레스룸, 알파룸 등을 제공해 공간활용도도 높였다. 단지 내부와 외부에는 e편한세상만의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을 적용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전망이다.

단지에는 중앙광장과 어린이놀이터, 맘스스테이션이 계획돼 멀리 나가지 않고도 야외 활동을 누릴 수 있으며, 커뮤니티시설로는 입주민들의 취미와 건강을 고려한 피트니스센터, 경로당, 독서실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단지외곽에는 경관 녹지도 조성된다.

분양관계자는 “e편한세상 무등산은 추후 광주도시철도 2호선 개통으로 개선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교육, 생활 인프라, 쾌적한 환경까지 어느 하나 부족한 것이 없어 많은 수요자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1일 국토교통부에 의하면 8월부터 분양하는 아파트는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때까지로 강화된다. 사실상 지방 광역시에서는 분양권 전매가 원천 봉쇄되는 셈이다. 때문에 이 달 분양하는 e편한세상 무등산이 이에 따른 수혜를 누릴 전망이다.

e편한세상 무등산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견본주택 현장 방문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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